▹ 댓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92개
- 댓부륵 : (1)‘죽순’의 방언
- 댓리 : (1)‘댑싸리’의 옛말.
- 댓매답 : (1)대의 마디
- 쑥댓불 : (1)쑥을 뜯어 말려서 단을 만들어 붙인 불.
- 절댓값 : (1)실수에서, 양 또는 음의 부호를 떼어 버린 수. a의 절댓값은 │a│로 나타낸다. (2)복소수에서, 복소평면에서 원점으로부터 그 복소수가 나타낸 점까지의 거리.
- 댓말량 : (1)‘용마루’의 방언
- 댓바람 : (1)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. (2)일이나 때를 당하여 단 한 번. (3)아주 이른 시간.
- 댓진내 : (1)담뱃대에 낀 담뱃진의 냄새
- 댓매둡 : (1)대의 마디
- 골댓짓 : (1)‘곤댓짓’의 방언
- 댓글족 : (1)인터넷 게시판에 댓글을 자주 다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- 기댓값 : (1)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 얻어지는 양과 그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곱하여 얻어지는 가능성의 값. (2)기대 또는 예기되는 정도.
- 빤댓돌 : (1)‘조약돌’의 방언
- 존댓말 : (1)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. ‘아버님’, ‘선생님’ 따위의 직접 높임말, ‘진지’, ‘따님’, ‘아드님’ 따위의 간접 높임말, ‘뵙다’, ‘여쭙다’, ‘드리다’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.
- 댓매듭 : (1)대의 마디
- 댓거리 : (1)배우들 사이에 대사를 주고받는 행위나 배우가 관객을 극에 직접 참여시키는 행위. ⇒규범 표기는 ‘대거리’이다.
- 네댓째 : (1)순서가 네 번째나 다섯 번째쯤 되는 차례. 또는 그런 차례의.
- 갈댓잎 : (1)갈대의 잎.
- 속댓국 : (1)된장을 풀고 배추속대를 넣고 끓인 국.
- 댓겁질 : (1)‘대껍질’의 옛말.
- 상댓값 : (1)물리량 간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간단한 정수로 바꾼 값. 예를 들어, 질량을 측정하기 힘든 원자의 경우 탄소 원자를 기준으로 하여 상대적인 질량의 값인 원자량으로 구한다.
- 댓가비 : (1)대를 쪼개 가늘게 깎은 오리. ⇒규범 표기는 ‘댓개비’이다.
- 곤댓국 : (1)‘고운댓국’의 준말.
- 햇댓줄 : (1)‘횃댓줄’의 방언
- 횟댓보 : (1)‘횃댓보’의 방언
- 댓나무 : (1)‘대나무’의 방언
- 광댓살 : (1)광대뼈에서 윗입술과 입꼬리로 붙는 두 근육을 가리킴. 윗입술과 입꼬리를 위쪽으로 올려 웃을 때 작용한다.
- 장댓돌 : (1)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, 길게 다듬어 만든 돌.
- 근댓국 : (1)근대의 잎으로 끓인 국.
- 댓글난 : (1)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댓글을 쓰는 공간.
- 약댓빛 : (1)낙타의 털과 같이 밝고 연한 갈색.
- 빈댓과 : (1)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. 몸은 보통 넓적한 원형이며, 붉은 갈색이다. 더듬이는 네 마디이고 날개는 퇴화하였다. 겹눈은 발달하였고 홑눈은 없다. 사람이나 새에 일시적으로 외부 기생 하여 피를 빨아 먹는다. 빈대, 반날개빈대가 있다.
- 댓매두 : (1)대의 마디
- 네댓새 : (1)나흘이나 닷새가량.
- 댓잎술 : (1)댓잎을 삶은 물로 담근 술. 풍증(風症)이나 열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.
- 최댓값 : (1)실숫값을 취하는 함수가 그 정의구역 안에서 취하는 가장 큰 값.
- 곤댓질 : (1)‘곤댓짓’의 방언
- 곤댓짓 : (1)뽐내어 우쭐거리며 하는 고갯짓.
- 횃댓보 : (1)횃대에 걸어 놓은 옷을 덮는 큰 보자기.
- 댓잎색 : (1)댓잎의 빛깔과 같은 푸른색.
- 댓조각 : (1)대를 쪼갠 조각.
- 댓마작 : (1)대의 마디. 제주 지역에서는 ‘댓작’으로도 적는다.
- 댓줄기 : (1)대나무의 줄기. (2)빗줄기나 물줄기 따위가 굵고 세찬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뱃댓줄 : (1)‘봇줄’의 방언
- 댓고리 : (1)대오리로 만든 고리.
- 댓림픽 : (1)인터넷 게시판 따위에 선착순 안으로 댓글을 달기 위해 경쟁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댓거위 : (1)오릿과의 새.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, 목이 길다.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. 12~1월에 10~20개의 알을 낳는다. 기러기를 식육용(食肉用)으로 개량한 변종으로,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거위’이다.
- 댓글 창 : (1)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동영상 생중계나 음악 방송, 게임 따위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창.
- 댓가지 : (1)대나무의 가지. (2)‘댓개비’의 방언
- 지댓돌 : (1)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.
- 댓마리 : (1)‘등마루’의 방언
- 왁댓값 : (1)자기 아내를 딴 남자에게 빼앗기고 그 사람으로부터 받는 돈.
- 댓마루 : (1)‘용마루’의 방언
- 댓수풀 : (1)‘대숲’의 방언
- 댓글질 : (1)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글을 올리는 짓.
- 댓매디 : (1)대의 마디
- 밴댓불 : (1)‘반딧불이’의 방언
- 모댓불 : (1)‘모닥불’의 방언
- 댓구멍 : (1)대통의 구멍.
- 축댓돌 : (1)축대를 쌓은 돌.
- 뺑댓집 : (1)뺑쑥의 줄기 같은 것으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.
- 댓구무 : (1)‘댓구멍’의 옛말. 휴지(休止)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‘와’ 앞에 나타나며,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‘댓’으로 나타낸다.
- 댓가치 : (1)대를 쪼개 가늘게 깎은 오리. ⇒규범 표기는 ‘댓개비’이다. (2)‘때까치’의 옛말.
- 댓부룩 : (1)‘죽순’의 방언
- 핫댓보 : (1)‘횃댓보’의 방언
- 진댓물 : (1)‘진딧물’의 방언
- 팔댓심 : (1)팔뚝의 힘. ⇒규범 표기는 ‘팔심’이다.
- 극댓값 : (1)어떤 함수가 극대일 때의 함숫값.
- 댓개비 : (1)대를 쪼개 가늘게 깎은 오리.
- 댓글러 : (1)‘댓글’을 다는 사람.
- 피댓줄 : (1)두 개의 바퀴에 걸어 동력을 전하는 띠 모양의 물건.
- 층댓돌 : (1)층층다리를 이루는 돌.
- 초댓새 : (1)‘초닷새’의 방언
- 등댓불 : (1)등대에서 비추는 불빛.
- 너댓쉐 : (1)‘네댓새’의 방언
- 반댓불 : (1)‘반딧불’의 방언
- 성댓과 : (1)조기강 쏨뱅이목의 한 과. 꼬마달재, 달강어, 성대 따위가 있다.
- 댓글 수 : (1)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린 글의 수.
- 바댓물 : (1)‘바닷물’의 방언
- 폴댓심 : (1)‘팔심’의 방언
- 너더댓 : (1)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. 또는 그런 수의.
- 댓딜위 : (1)‘때찔레’의 옛말.
- 줄댓보 : (1)‘횃댓보’의 방언
- 홧댓보 : (1)‘횃댓보’의 방언
- 횃댓줄 : (1)옷을 걸치기 위하여 건너질러 맨 줄.
- 창댓돌 : (1)빗물을 처리하거나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창 밑이나 바닥에 댄 돌.
- 댓고의 : (1)죽순의 껍질.
- 순댓국 : (1)돼지를 삶은 국물에 순대를 넣고 끓인 국.
- 반댓돌 : (1)‘자갈’의 방언
- 에이댓 : (1)1993년에 도입된 에스브이에이치에스 테이프(S-VHS Tape)를 사용하는 미국 앨레시스사의 8채널 디지털 녹음 방식.
- 댓곡식 : (1)대로 자라는 곡식.
- 댓무 : (1)무. 당근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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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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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으로 시작하는 단어 (82개)
: 댓, 댓가, 댓가비, 댓가지, 댓가지활, 댓가치, 댓개비, 댓거리, 댓거위, 댓겁질, 댓고리, 댓고의, 댓곡식, 댓구멍,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, 댓구무, 댓글, 댓글난, 댓글 놀이, 댓글러, 댓글리케이션, 댓글 문화, 댓글 수, 댓글 알바, 댓글 운동, 댓글 정치, 댓글족, 댓글질, 댓글 창, 댓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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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댓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